- 처음 받아보고 모양뿐만 아니라 크기까지 너무 아보카도여서 좀 웃겼음… 그립감도 좋고 손 작은 편이라 꽉 차서 좋음
- 저소음 맞음ㅇㅇ 맨날 저소음이라 해놓고 유사 드릴인 기구들 받았다가 진짜 저소음 기구 만나고 감명받음
- 씨 부분, 꼭지 부분, 넓은 몸통 부분 등 여러가지 면으로 돌려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음
- 모양이 둥글어서 땅에 두고 사용할 수 있으니까 손 안 쓰고도 압박에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
- 귀여워서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꺼내도 일코 가능 목에 쓰는 소형 마사지기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음 근데 이제 전원 켜면 너무나도 “토이”의 세기가 나오는…
- 진동 모드 중 중간중간 끊기는 패턴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호흡이라 만족스러웠음
저는 우머나이저를 커플용으로 구입했어요. 연애부터 결혼까지 오랜 시간이 익숙한 패턴의 관계로 이어져서 활력(!)과 새로움을 더하고 싶어 토이들을 사용해보기 시작했습니다.
- 전희를 도와주는 토이로 사용했어요. 남편은 ‘우머나이저 인헨서’로 저는 ‘러브 낫 워’ 제품으로 서로를 즐겁게 해줬습니다. 전희과정에 토이 사용은 진짜 강추입니다. 일단, 수고로움(!)을 줄일 수 있으면서 효과는 더욱 크고 상대의 큰 만족감이 흥분을 돋아줍니다. 토이를 쓰지만 서로의 피부가 닿는 과정들이 만족감을 높여주는 것 같아요.
- 전희로 절정 후 관계를 가지면 삽입 후 저도 남편도 관계 만족도가 훨씬 높아집니다.(남편은 더 뜨겁고 부드러운데 내부의 움직임이 자극적이라는 후기를..!)
- 성공적인 흡입효과를 위해서는 ㅋㄹ를 잘 찾아야하는데 바이브레이션 기능으로 주변에 자극을 주면서 흥분을 높이면 ㅋㄹㅌㄹㅅ에 혈액에 모이면서 노출이 잘 되서 흡입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남편이 인헨서 흡착을 위해 ㅋㄹ를 보고 있는 시선도 흥분도를 높여주고요-!
- 진동기능만, 흡입기능만 따로 써보고 두 기능을 같이 써봤는데 1+1=5정도의 효과가 나요. 하나의 기능만 쓸 때는 미미했던 느낌이 동시에 하니까 빠르게 절정으로 보내줍니다.
*유두가 성감대이신 분들은 흡입기능으로 유두에 사용해보세요-! 와우 또다른 만족감을 줍니다.
근래 에그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클리용으로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강도를 세게 사용해도 느낌이 잘 안오길래 제가 문제인가 고민했었는데 로마 퍼퓸 만나고 매우 즐거워졌어요^.^
에그 강도를 세게 사용하고 있어서인지 퍼퓸은 처음 시범용으로 할때 5~최고단계 사이에서 사용했었구요. 지금은 은근히 즐길때 3정도로 사용해서 써요. 4~5단계로 하면 금방 갔다 옵니다ㅋㅋ 점점 낮아질 것 같은데 처음 쓰시는 분들도 여러 토이를 만나보신 분들도 잘 쓰일 것 같네요.
첫 토이부터 지금까지 로마를 애용하고 있고 에이에스도 받아봤어요. 매우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케어해주신답니다.
그런면에서 퍼퓸은 정말 정말 잘 나온 친구 같아요.
글로스 보다 에그 보다 아주 편하게 잘 찾아주고 깔끔하게(?) 절정에 갔다 와요. 아주 마음에 들어요. 에그는 소리가 큰편이에요. 퍼퓸은 강도를 높여야 아 소리가 난다 싶고 작은것 같아요.
디자인, 소음, 오르가즘 뭐 하나 놓치지 않은 제품이에요d^-^b 쌍따봉 드려용ㅋㅋㅋ
저희 부부는 성인용품을 처음사용해봅니다. 그래서 삽입? 하는 그런건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바이브를 고민고민하다 구매했는데...와 결혼한지 10년이 훌쩍 넘어서 더 이상 우리에게 예전과 같은(뜨거웠던 그 옛날) 그런 열정넘치는 사랑이 끝난줄알았는데, 역시 사람은 도구를 사용해야한다는걸 이번에 알았습니다. 잃어버렸던 그 때 그 시절의 뜨거움이 다시 생겨났습니다ㅜㅜ너무좋아요..후..이건 한 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사용한 사람은 없을거 같네요 굿굿
토요일 배송왔어요!
오자마자 충전하고 바로사용했어요~
우머나이저는 처음 써봤어요~~! 두가지를 동시에 사용할 수있어서 신세계였어요
삽입과 흡입! 디자인도 색상도 너무 마음에들었어요
진동단계 패턴!까지 한가지도 모자람이없었어요~
패턴있는 건 처음 사용했는데 느낌전달이 색다르니까 좋으네요~
- 저소음 맞음ㅇㅇ 맨날 저소음이라 해놓고 유사 드릴인 기구들 받았다가 진짜 저소음 기구 만나고 감명받음
- 씨 부분, 꼭지 부분, 넓은 몸통 부분 등 여러가지 면으로 돌려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음
- 모양이 둥글어서 땅에 두고 사용할 수 있으니까 손 안 쓰고도 압박에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
- 귀여워서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꺼내도 일코 가능 목에 쓰는 소형 마사지기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음 근데 이제 전원 켜면 너무나도 “토이”의 세기가 나오는…
- 진동 모드 중 중간중간 끊기는 패턴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호흡이라 만족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