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하는 세련된 공간 : 잠실 다락 방문기
잠실역 근처에서 성인용품점을 찾는다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잠실 다락’을 소개합니다. 먹자골목 근처에 위치한 이곳은 성인용품점 특유의 선입견을 깨는 세련된 공간인데요. 제가 직접 방문해본 솔직한 후기를 공유해볼게요
처음엔 낯설지만, 한 번 경험해보면 당신의 세계가 달라져요 – 나의 첫 섹스토이 이야기

성에 대해 평소 관심은 있었으나, 성인용품에 대해서는 애인과 용품점에 가서 구경하며 “이런 제품도 있어 신기하다” 딱 이 정도의 관심과 흥미가 있는 정도였다.
다만 속으로는 토이를 써보면 어떨까 하는 미지의 마음도 들었지만.. 애인에게 써보자고 말해보기에는 나를 너무 밝히는 사람으로 보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들어 그저 순수한 척 “와 성인용품 종류가 많네,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긴한가보다~” 까지만 관심 있는 척하고 같이 써보자거나 나도 써보고 싶어! 라는 용기는 내지 못했다.
그러던 중 로마를 만나게 되었다 처음엔 내가 로마에서 일할 수 있을까? 나는 아무런 지식도 없고 섹스토이에 대해 무지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로마에 지원한 후 처음으로 토이에 대한 평소 관심을 가지던 부분과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말해볼 기회였고, 당당히 합격했다.
합격의 목걸이? 아니 나는 합격의 글로스를 받았다 그렇게 글로스는 나의 첫 섹스토이가 되었다.
합격의 글로스의 첫 모습은 역시 섹스토이구나 싶은 일러스트가 그려진 한정판이라는 로마 글로스 레드룸 에디션 이였다.
일러스트부터 흥분되는걸!? 므훗해 하며 개봉한 글로스는 이름값 하는데? 글로스!? 어디로 보나 립글로스처럼 생긴 것이었다 살짝 큰 립 글로스랄까?
다만 문제가 발생했다 그래서 이거 어떻게 써야 하지, 문제가 발생하고 그냥 단순히 켜서 자극 부위에 대기만 하면 될까 요리조리 조절해 봤지만, 감흥 없이 ‘진동만 느껴지는 게 맞는 건가?’ 생각했다.
처음 토이를 사용하면 다들 나와 비슷하지 않을까? 아무 준비 없이 그냥 무작정 나의 클리에 가져다 댔을 때 으악! 끄악! 하는 외침과 함께 고통스러웠다.
난… 젤도 없이 그냥 무작정 갖다 대기만 하면 좋은 거겠지? 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때 다른 로마 구성원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글로스의 사용 설명서도 읽고 난 후! 알게 되었다. ‘아! 왜 성인용품, 섹스토이 뿐 만이 아닌 전자서방이란 말이 있는가’ 나의 성적 욕구를 달래주기 위한 전자 서방이었다…! 섹스토이와의 관계시에도 나에게 준비가 필요했던 것이었다!!
처음 사용하다 보면 젤을 사용해야 하는지, 어디가 자극 점인지 첫 과정이 어려울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길쭉하니까 정확한 조준도 조금 어렵고 분명 나와 같이 그냥 가져다 대기만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할수도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젤을 사용하고 나를 어루만져주며 준비를 한 뒤 1단계부터 바로 클리가 아닌 주변부터 자극을 주기 시작하며 점차 내가 자극을 느낄 수 있는 단계로 올라가며, 천천히 자극했을 때 처음과 전혀 다른 쾌감이 느껴졌다.
그렇게 처음 사용해 본 글로스로 나는 극락을 경험했다.

첫 토이인 글로스로 극락을 경험한 나는 이후 글로스 같은 바이브레이터, 우머나이저와 커들리버드 등 석션토이, 미니 바이브레이터 같은 삽입형 토이 까지 직접 사용해 보거나, 스토어에 판매되기 전 샘플 제품을 구매하거나 요청하여 실제 제품을 확인하고 만져보고 사용해 보며 공부했다.
나처럼 처음 토이를 접하는 고객님과의 소통을 위해, 함께 고민하며 답변을 드리기 위해, 더 잘 설명해 드리고 추천해 드리기 위해 새 제품이 입고될 때, 새로운 참신한 제품을 발견했을 때 제품을 고객님들에게 판매하기 전 가장 먼저 확인하고 테스트를 해보며 여전히 성장 중이다.
다음 화에서는 조금 전 말한 바이브레이터, 석션, 삽입형 토이를 설명하고 초보자, 입문자에게 맞는 제품을 추천해 주도록 하겠다.👍

잠실역 근처에서 성인용품점을 찾는다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잠실 다락’을 소개합니다. 먹자골목 근처에 위치한 이곳은 성인용품점 특유의 선입견을 깨는 세련된 공간인데요. 제가 직접 방문해본 솔직한 후기를 공유해볼게요

매달 돌아오는 14일 중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에게는 조금 더 특별한 2월의 14일. 풋풋하고 귀여운 호감의 마음을 표하기에도 알맞은 날이지만, 이미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인 둘만의 사이를 견고히 하고자 하는 연인에게도 애틋하고 가까워진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날이다.

로마의 대표 오리지널 상품 로마 글로스 이지핏에 이어 로마 퍼퓸이 출시되었다. 모두가 고대하던 로마 오리지널 신제품이다. 그만큼 심사숙고하여 만들어진 로마 퍼퓸, 직접 사용해본 에디터의 감상과 함께 속속들이 파헤쳐 보자.

“어떻게 남자가 여성용 토이를 사용해?”라는 물음을 가지실 텐데, 토이를 꼭 혼자만 있을 때 써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