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 입니다. 호기심 반, 욕구해소 등으로 구입 하였습니다. 첫 느낌은 별 다섯개 중 별 4개 정도 됩니다. 사정 후 약간 현타(?)..뒷 처리가 쉽지 않네요. 계속 사용 하실꺼면 드라이스틱은 필수 입니다.

저의 첫 토이 선택기준은 첫째도 둘째도 보안이었습니다…ㅋㅋㅋ 무드등모양도 누군가 이쁘다며 관심을 보일까봐 무서웠고 립스틱모양도 ㅜㅜㅜ 여자들은 발라보려고 집어들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매번 눈팅만하다 드디어!! 아무도 관심가지지 않을듯한 모양새의 토이를 만났어요..!! 고민없이 주문!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저는 손가락으로도 만족하는 사람이라 별 차이 있을까 싶었는데 오노 전혀 다른 종류의 쾌락을 선물해주네요……ㅋㅋㅋㅋㅋ 발라드와 락의 차이랄까…

진동세기는 속옷위로 해도 강한정도인데 소리는 전혀 크지 않아요! 옆에서 자고있는 사람도 깨지않을 정도? 배송도 정말 티안나고 빠르게 뭔 컴퓨터 용품같은 느낌으로 왓고 제품박스만… 어딘가에 숨어 잘 버리면 될듯합니닼ㅋㅋ 아주 만족스러워요!! 언젠가 두번째 토이를 만나러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ㅋㅋㅋ

세척하고 물기를 확실히 제거가 되서 유용합니다.

확실히 새것처럼 뽀송한 느낌이 좋아요

리뷰보고 기대반의심반이었는데 생각한 느낌이상이어서 다른 제품들도 궁금해질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