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질과 자극이 비슷한 정도이고, 트레이너 로션도 애액과 촉감이 비슷합니다.
자극이 세지 않아 지루 트레이닝을 할 수 있고, 가격이 비싼 만큼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트레이너 로션을 듬뿍 써야 실제 질 환경과 비슷한 감촉을 느낄 수 있고 마찰이 줄기 때문에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트레이너 로션은 트레이너 제품에 적절한 조성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다 쓰면 로션을 재구매할 것입니다.로마 스토어에서 트레이너 로션만 따로 구매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사진처럼 세척 후 건조가 간편하고, 실제 자극과 가까운 제품으로 트레이닝 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