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 – A 애널 토이

펄스 – A 애널 토이에 대한 3개 리뷰

30대 남성
2021.11.19
구매포인트 1: 전립선 부분을 정확하게 타격해서 좋았음, 특히 끝부분은 수평으로 진동을 주는데 뭔가 탁탁탁 때려주는 느낌.
구매포인트 2: 저렴이 가격에 진동 토이를 구매하고 싶다면 구매각
구매포인트 3: 외형과는 달리 굵고 묵직함, 꽉차는 느낌을 줌

애매한 점: 삽입 각도를 잘못하면 3.5cm보다는 4cm 처럼 느껴질 수 있을 법한 제품, 애널토이가 익숙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처음 삽입 땐 뭔가 힘들었음. 다만 익숙해지면 뭔가 꽉차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음

아쉬운 점1: 리모컨이 없다ㅠㅠ, 다만 이 가격에 리모컨까지 바라는건 오바일 수도
아쉬운 점2: 애널 플러그 처럼 뭔가 넣으면 알아서 고정되는 형태가 아니라서, 계속 대둔근에 힘을 줘야 유지된다는 점, 다만 그래서 케겔 운동이 되서 장점인가 싶기도
펄스 – A 애널 토이 리뷰
30대 남성
2023.05.31
고급진 포장에 진동은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너무 굵어서 힘들어요..ㅜㅜ
펄스 – A 애널 토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