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를 애널에 넣는 것을 파트너가 좋아해서, 이 때 까지 대중적인 3종을 써 본 사람입니다. 네이버 검색에서 뜨는 페페 제품과 유기농 제품까지 써 봤고, 제가 이걸 선택한 주요 기준은 몸에 나쁘지않고, 지속력이 평균이상은 되어야 한다 였습니다. 다른 젤 사용 시 중간에 말라서 추가를 해야하는데, 이 때 분위기(?)가 살짝 중단됩니다. (제품찾고, 손에 덜거나 하고..등등..해보신 분은 이해하실 겁니다.)
이 제품은 애널전용이라서 그런지 지속력이 좋아서 당분간 이걸로 써 볼려고 합니다.
기대됩니다
이 제품은 애널전용이라서 그런지 지속력이 좋아서 당분간 이걸로 써 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