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오수가 5종 체험단
20대 여성
2025.06.17
생각보다 강한 진동과 흡입, 그저 최고..
역시 로마에서 셀렉한 제품답게 박스부터 안에 포장까지 그냥 덜렁 오는 성인용품이 아니라 고급진 선물을 받는 느낌이었어요
구성은 본체와 충전기, 파우치가 있는데 본체 밑이 있어서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충전홀이 없어서 어떻게 충전하지했는데 아니 버튼 = 충전이더라구요. 처음보는 방식이라 신기했고 미감상으로도 너무 예뻤어요
일단 첫인상은 귀여웠습니다! 보들보들하고.. 물개 같기도 하고.. 파랑새 같기도 하고.. 근데 성능이.. 성능이.. 와 진짜 최고였어요
일단 그립감이 넘사로 좋습니다. 곡선형 디자인이라 혼자 쓰기도 편하고 남자친구가 해줄때도 안정적이였어요. 양쪽으로 흡입과 진동이 되어서 처음에는 흡입으로 쓰다가 적당히 흥분됐을때 지스팟 자극 딱 해주면 그게 천국.. 행복.. 만족..
생각보다 성능이 강력한 만큼 소리도 있었지만 제가 내는 소리가 더 커서 안들리더라구요. 진동 패턴도 있어서 조합해서 쓰는 재미가 있었어요. 남자친구도 신나서 이것저것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저는 바나나 머핀이랑 같이 사서 서로 해줬는데 이 조합도 진짜 추천 드립니다! 최근중에 가장 만족했어요 해보시면 압니다. 머핀도 뽀용해서 말랑한게 넘 귀여워요
총평은 혼자쓰기도 좋고 파트너랑 쓰기도 너무 좋은 제품입니다! 파우치에 쏙 담아서 가지고 다니거나 보관할때도 편리해서 애착반려기기로 최고에요!
역시 로마에서 셀렉한 제품답게 박스부터 안에 포장까지 그냥 덜렁 오는 성인용품이 아니라 고급진 선물을 받는 느낌이었어요
구성은 본체와 충전기, 파우치가 있는데 본체 밑이 있어서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충전홀이 없어서 어떻게 충전하지했는데 아니 버튼 = 충전이더라구요. 처음보는 방식이라 신기했고 미감상으로도 너무 예뻤어요
일단 첫인상은 귀여웠습니다! 보들보들하고.. 물개 같기도 하고.. 파랑새 같기도 하고.. 근데 성능이.. 성능이.. 와 진짜 최고였어요
일단 그립감이 넘사로 좋습니다. 곡선형 디자인이라 혼자 쓰기도 편하고 남자친구가 해줄때도 안정적이였어요. 양쪽으로 흡입과 진동이 되어서 처음에는 흡입으로 쓰다가 적당히 흥분됐을때 지스팟 자극 딱 해주면 그게 천국.. 행복.. 만족..
생각보다 성능이 강력한 만큼 소리도 있었지만 제가 내는 소리가 더 커서 안들리더라구요. 진동 패턴도 있어서 조합해서 쓰는 재미가 있었어요. 남자친구도 신나서 이것저것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저는 바나나 머핀이랑 같이 사서 서로 해줬는데 이 조합도 진짜 추천 드립니다! 최근중에 가장 만족했어요 해보시면 압니다. 머핀도 뽀용해서 말랑한게 넘 귀여워요
총평은 혼자쓰기도 좋고 파트너랑 쓰기도 너무 좋은 제품입니다! 파우치에 쏙 담아서 가지고 다니거나 보관할때도 편리해서 애착반려기기로 최고에요!

30대 여성
2025.06.16
물론 홈페이지에서 주문하면서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실물로 보니까 이게 삽입형 토이의 특성상 크기라던지 모양 자체가 숭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니 컬러감이? 촉감이? 느낌이!? 이게 맞나 싶게 예쁘잖아요?ㅋㅋㅋ
단정하게 포장되어 도착한 순간부터 굉장히 설렜는데요. 제가 스러스팅 기능이 있는 토이는 처음인데 아니 이게 이런 느낌이 되네? 싶은 친구입니다..! 첫 삽입시에는 위치를 잘 잡아야 하고 적응도 해야 하지만, 일단 여긴가 싶은 순간을 캐치해서 다리 사이를 조여 토이를 고정하고 나면 그.. 네.. ㅎㅎ 좋습니다. 여러가지로 시도해봤는데 전 이 방법이 맞는 것 같더라구요.
특히 한창 몰입할 때 굳이 눈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버튼을 헷갈리지 않고 원하는 모드로 조작할 수 있다는 깨알 포인트가 있구요~(상세페이지 사진에도 보이다시피 단차가 있어요)
궁금하기도 해서 사용 전에 어떤 식으로 움직이는 건지 테스트를 해봤었는데 겉으로 보이는 정도는 생각보다 더 들어가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막상 했을 때 아프거나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다만 아무래도 이렇게 움직이는 애는 처음이라ㅋㅋ 낯설었던 것 같아요. 느낌이 생경하다 싶은 정도?
패턴이 여러가지가 있어서 어떤 게 있는지 테스트하고 또 직접 사용해보면서 본인 취향 찾아가기도 좋은 거 같아요. 손에 착 감기는 사이즈라 부담스럽지 않고 스스로 강도 조절해가면서 스팟을 찾을 수 있습니당ㅎㅎ
저는 이전 토이들 써보면서 알게된 게 클리 자극이 얼마나 좋은가..! 에 대한 거였는데 오서징 이 친구도 진동 진짜 말이 안되긴 해요. 이미 1단계부터 오? 싶은데 한창 자극이 되면 듀얼로 같이 오니까 강도 올리면 올리는대로 금방 오선생님 뵐 수도 있어요.
버튼 심플하구요. 조작법도 단순합니다. 세척 진짜 겁나 쉽고 충전도 착착 잘붙어서 대충 던져놔도 되고, 풀로 해놓으면 2시간이나 간대요..! (2시간 동안 내내 써본 적 없어 모르겠지만 중간에 끊기지 않아서 넘 좋음..)
아무래도 스러스팅 기능이 다른 진동이나 흡입형 기구보다는 소리가 나는 편이라 혹시 동거인이 계시다면 살짝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 자취해서 마음껏 씀ㅎㅎ
다들 행복한 반려가전 들이시길 바랍니다~
단정하게 포장되어 도착한 순간부터 굉장히 설렜는데요. 제가 스러스팅 기능이 있는 토이는 처음인데 아니 이게 이런 느낌이 되네? 싶은 친구입니다..! 첫 삽입시에는 위치를 잘 잡아야 하고 적응도 해야 하지만, 일단 여긴가 싶은 순간을 캐치해서 다리 사이를 조여 토이를 고정하고 나면 그.. 네.. ㅎㅎ 좋습니다. 여러가지로 시도해봤는데 전 이 방법이 맞는 것 같더라구요.
특히 한창 몰입할 때 굳이 눈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버튼을 헷갈리지 않고 원하는 모드로 조작할 수 있다는 깨알 포인트가 있구요~(상세페이지 사진에도 보이다시피 단차가 있어요)
궁금하기도 해서 사용 전에 어떤 식으로 움직이는 건지 테스트를 해봤었는데 겉으로 보이는 정도는 생각보다 더 들어가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막상 했을 때 아프거나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다만 아무래도 이렇게 움직이는 애는 처음이라ㅋㅋ 낯설었던 것 같아요. 느낌이 생경하다 싶은 정도?
패턴이 여러가지가 있어서 어떤 게 있는지 테스트하고 또 직접 사용해보면서 본인 취향 찾아가기도 좋은 거 같아요. 손에 착 감기는 사이즈라 부담스럽지 않고 스스로 강도 조절해가면서 스팟을 찾을 수 있습니당ㅎㅎ
저는 이전 토이들 써보면서 알게된 게 클리 자극이 얼마나 좋은가..! 에 대한 거였는데 오서징 이 친구도 진동 진짜 말이 안되긴 해요. 이미 1단계부터 오? 싶은데 한창 자극이 되면 듀얼로 같이 오니까 강도 올리면 올리는대로 금방 오선생님 뵐 수도 있어요.
버튼 심플하구요. 조작법도 단순합니다. 세척 진짜 겁나 쉽고 충전도 착착 잘붙어서 대충 던져놔도 되고, 풀로 해놓으면 2시간이나 간대요..! (2시간 동안 내내 써본 적 없어 모르겠지만 중간에 끊기지 않아서 넘 좋음..)
아무래도 스러스팅 기능이 다른 진동이나 흡입형 기구보다는 소리가 나는 편이라 혹시 동거인이 계시다면 살짝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 자취해서 마음껏 씀ㅎㅎ
다들 행복한 반려가전 들이시길 바랍니다~

20대 여성
2025.06.16
패키징부터 제품까지 감다살 ゚+(๑˘︶˘๑)+。
예쁜 제품인데 생각보다 진동이 강해요!
전원 켜고 처음부터 세기가 강한 편이라 첫 사용 시에는 다른 노말한..(?) 기구의 2~3단계 정도로 체감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모든 부분이 이용 가능한 부분(?)이라는 점이 장점입니당
다만 같은 이유로 전원을 켜면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지만 ^^;;
같은 모드라도 부분마다 느껴지는 느낌이 다른 편이라 이리저리 써보기도 좋았습니다
예쁜 제품인데 생각보다 진동이 강해요!
전원 켜고 처음부터 세기가 강한 편이라 첫 사용 시에는 다른 노말한..(?) 기구의 2~3단계 정도로 체감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모든 부분이 이용 가능한 부분(?)이라는 점이 장점입니당
다만 같은 이유로 전원을 켜면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지만 ^^;;
같은 모드라도 부분마다 느껴지는 느낌이 다른 편이라 이리저리 써보기도 좋았습니다

20대 여성
2025.06.15
오수가 씨테일 사용해봤습니다!
저는 삽입으로는 거의 느끼지 못하는 편이라 흡입형 토이(우머나이저 스탈렛)를 애용하는 편이에요. 흡입형은 저에게 최고의 느낌을 선물해주는 반면, 가장 낮은 단계로도 너무 빠르게 도달하기도 하죠. 천천히 즐기기에는 넘치는 성능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그런데 씨테일은 진동+삽입형 토이라 삽입이 힘든 저에게도 사용하기 좋았어요. 진동으로 천천히 끌어올린 다음, 젤로 삽입을 도우니까 수월하게 들어갔어요. 마페토 콘으로는 깔짝거렸지만... 씨테일은 진동으로 꾸준한 자극을 주고, 삽입 부분이 곡선형으로 부드럽게 휘어져 있기 때문에 부담이 적은 편이었어요.
그리고 제 파트너는 토이 사용을 극혐해요. 굳이? 왜? 이런 거 없어도. << 같은 의견이 있었지만, 한번 사용해보니까 의견을 조금 수정해주더라구요. 삽입을 하지 않아도, 진동과 헤드 회전을 번갈아가며 자극을 주는 데 사용하니까 '괜찮았음!' 후기를 남겼어요. 아마 첫인상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또 다른 재미를 위해 토이를 구매한다면 오수가 제품을 먼저 고려할 거 같아요!
이상입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삽입으로는 거의 느끼지 못하는 편이라 흡입형 토이(우머나이저 스탈렛)를 애용하는 편이에요. 흡입형은 저에게 최고의 느낌을 선물해주는 반면, 가장 낮은 단계로도 너무 빠르게 도달하기도 하죠. 천천히 즐기기에는 넘치는 성능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그런데 씨테일은 진동+삽입형 토이라 삽입이 힘든 저에게도 사용하기 좋았어요. 진동으로 천천히 끌어올린 다음, 젤로 삽입을 도우니까 수월하게 들어갔어요. 마페토 콘으로는 깔짝거렸지만... 씨테일은 진동으로 꾸준한 자극을 주고, 삽입 부분이 곡선형으로 부드럽게 휘어져 있기 때문에 부담이 적은 편이었어요.
그리고 제 파트너는 토이 사용을 극혐해요. 굳이? 왜? 이런 거 없어도. << 같은 의견이 있었지만, 한번 사용해보니까 의견을 조금 수정해주더라구요. 삽입을 하지 않아도, 진동과 헤드 회전을 번갈아가며 자극을 주는 데 사용하니까 '괜찮았음!' 후기를 남겼어요. 아마 첫인상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또 다른 재미를 위해 토이를 구매한다면 오수가 제품을 먼저 고려할 거 같아요!
이상입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 여성
2025.06.12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오수가의 커들리 버드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 돼서 버드 프로로 돌아왔다고 하는데 너~~무 기대됐어요 이건 꼭 체험을 해야만. 제가 아니면 안돼요
저는 아직 삽입에 어려움을 느껴서 석션, 진동, 탭핑 등 외부로 오는 자극을 선호하는데요 그렇게 많은 제품을 써봤다고 할 순 없지만 지금까지 제가 사용한 토이 중에 가장 엄청난 제품입니다..!!!!
진동이나 삽입토이 하면 보통 어떤 느낌일지 대충 예상은 가는데, 석션토이하면 어떤 느낌일지 잘 상상이 안가잖아요? 그래서 전 항상 석션토이가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었고 결국 가장 무난하다고 하는(입문템인) 우머나이저 스칼렛3를 구매했었는데… 최대 강도로 올려도 느낌이 안 올 뿐더러 + 굉장히 짧은 사용시간(30분 정도)에 큰 실패감을 얻고 석션토이는 원래 이런건가 굉장히 실망했었어요. 근데 커들리는 시작부터 그냥 다르다는걸 알았어요. 석션이 이런 느낌이구나를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저는 특히 프로에만 있는 기능인 센스터치/크루즈 컨트롤을 정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데요! 다만 크루즈 컨트롤은 진짜 아무도 없을때 써야합니다. 예측이 불가능한만큼 진짜 바로 갈뻔해서 소리 나오려는걸 꾹 참았어요… 센스터치는 밀착하면 할수록 강도가 세져서 번거로운 조작 없이 기분 좋을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저는 중간중간 조작하는게 번거로워서 한번 설정한 강도로 계속 사용하는데 이건 더 밀착하기만 하면 세지니까 더 새로운 자극을 받아서 넘 좋앗어요
사용시간이 넉넉한건 물론이고 디자인도 예쁠뿐더러 엄~~청 말랑말랑해요 촉감이 사용하는데 관계가 있나 싶었는데 있더라구요… 진짜좋아요
요즘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있능 시대는 아니잖아요 대신 커들리 버드 프로를 집에 들이시는건 어떠실지… 진짜 후회 안하실거예요 사용해보면 그냥 좋다는 말밖에 안나와요!!!
저는 아직 삽입에 어려움을 느껴서 석션, 진동, 탭핑 등 외부로 오는 자극을 선호하는데요 그렇게 많은 제품을 써봤다고 할 순 없지만 지금까지 제가 사용한 토이 중에 가장 엄청난 제품입니다..!!!!
진동이나 삽입토이 하면 보통 어떤 느낌일지 대충 예상은 가는데, 석션토이하면 어떤 느낌일지 잘 상상이 안가잖아요? 그래서 전 항상 석션토이가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었고 결국 가장 무난하다고 하는(입문템인) 우머나이저 스칼렛3를 구매했었는데… 최대 강도로 올려도 느낌이 안 올 뿐더러 + 굉장히 짧은 사용시간(30분 정도)에 큰 실패감을 얻고 석션토이는 원래 이런건가 굉장히 실망했었어요. 근데 커들리는 시작부터 그냥 다르다는걸 알았어요. 석션이 이런 느낌이구나를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저는 특히 프로에만 있는 기능인 센스터치/크루즈 컨트롤을 정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데요! 다만 크루즈 컨트롤은 진짜 아무도 없을때 써야합니다. 예측이 불가능한만큼 진짜 바로 갈뻔해서 소리 나오려는걸 꾹 참았어요… 센스터치는 밀착하면 할수록 강도가 세져서 번거로운 조작 없이 기분 좋을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저는 중간중간 조작하는게 번거로워서 한번 설정한 강도로 계속 사용하는데 이건 더 밀착하기만 하면 세지니까 더 새로운 자극을 받아서 넘 좋앗어요
사용시간이 넉넉한건 물론이고 디자인도 예쁠뿐더러 엄~~청 말랑말랑해요 촉감이 사용하는데 관계가 있나 싶었는데 있더라구요… 진짜좋아요
요즘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있능 시대는 아니잖아요 대신 커들리 버드 프로를 집에 들이시는건 어떠실지… 진짜 후회 안하실거예요 사용해보면 그냥 좋다는 말밖에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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